[문제의 글]
둘째, 2004년 오픈한 ‘재경 대구상고 43회 홈페이지’를 성과로 들 수 있다. 서영태 동기가 사장으로 있는 ‘현대오일 뱅크’ IT팀이 특별 설계하고 제작했다. 지금도 활용되고 있는 daesang43.pe.kr이다. 제20대 권기정 회장의 인사말 등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콘텐츠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. 그러나 주소록은 잘 관리돼 재경 동기회 회원들의 스마트폰, 주소는 잘 알 수
있고 ‘포토 갤러리’도 보강되고 있다. 또한 경조사, 승진 등 다양한 소식도 정태호 총무 등이 잘 올리고 있다.
[요지]
위의 문장 전체를 삭제하고 아래의 [대안]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함.
[대안]
둘째, 대상43 홈페이지(daesang43.pe.kr)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. 이는 서영태 회장이 제공한 것으로 지금까지 안방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.
[삭제 이유]
1. ‘현대오일 뱅크’ IT팀이 특별 설계하고 제작했다.
[반론]
이는 마치 현대오일뱅크 팀이 최고의 홈페이지를 제공한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.
우리 홈페이지는 [개인형 홈페이지(pe.]를 확대한 [미니 홈페이지]에 불과하고, 실제 [다음 카페] 기능의 절반 정도 밖에 작동하지 않는다.
여러분이 지금 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보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 것이다. 대구의 43산악회(다음 카페)를 보라.
[텍스트]의 경우에도 서체(고딕 등), 색깔 등을 전혀 넣을 수 없고, [HTML]로 들어가면
많은 문제점이 드러난다.
2. 콘텐츠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.
이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지켜온 헤비 업로더를 모욕하는 말이다.
지금 우리 홈페이지에 담겨 있는 콘텐츠[음악/ 역사/ 문학 등/]는 어디 내놓아도
부족함이 없고 수준 또한 최상급에 해당하는 것이다.
3. 기타
지속적인 A/S가 되지 않아 기술적인 문제는 정태호 부자가 사실상
전담해왔으나, 용량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없어서 이미 올렸던
콘텐츠를 지워서 용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운용해 왔다.
4. 결론
이런 여러 문제점이 있으므로, 본인이 제시하는 위 [대안]처럼 서영태 회장이 제공했다는 점만
언급하면 충분하다 할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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